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챌린지

이집트 여행일지(4) 샴엘셰이크 관광지 추천, 올드 마켓 샴엘셰이크 (Old Market Sharm el Sheikh) 주소포함 파르샤 카페를 택시타고 가던 도중 보였던 빛나는 모스크와 시장친구와 지도도 안 보고 감각을 따라서무작정 걸어갔다. 걷다보니 저 멀리 보이는 목적지! 입구에 도착하였다.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엄청난 인파와 화려한 가게들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당시 친구와 나의 체감상여기>>>>>>>파르샤 카페  분위기를 보아라,,인공인진 모르겠지만 저 커다란 바위들 사이사이에 음식점? 바?를꾸며놓다니,,   다양한 옷가게들과 기념품샵들근데 사실 들어가보진 않고 겉으로만 구경했다.그냥 여기 공간자체가 너무 이국적이고 멋져서 황홀한 기분까지 들었다.  글 재주가 부족해서 거의 뭐 이집트 일지라고 적어두고이집트 여행 사진집이다.아무튼모스크 앞에 갔더니 너무 아름다운 조명가게가 있었다.모스크도 들어가볼까 했는데못 들어가는 시간인건지.. 더보기
이집트 여행일지(3) 파르샤 카페 후기 (샴엘셰이크,다합) 제목의 다합은 사실 어그로이고파르샤 카페는 샴엘셰이크에서 가깝다.하지만 공항기준 택시를 30~40분은 타야되는 먼 거리이다.나와 친구는 숙소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저녁에 출발했다.내리자 반겨주는 시뻘건 색상의 파르샤카페 간판,,정말 너무 예쁘긴하다.하지만 도착해서 느낀점은일몰부터 와서 볼 걸,, 이라는 생각뿐이었다.너무 어두워서검정 배경에 조명만 둥둥 떠다니는 느낌그리고 사람은 또 어마무시하게 많아가지고친구와 고민하다가 여기서 뭘 먹진 않고한 바퀴 쓰윽 구경하고 나왔다.한 바퀴 쓱 돌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거의 뭐 후기라고 적고 사진만 올리고 있다.친구랑 파르샤 카페를 택시타고 오는 길에멋진 빛나는 모스크를 두 군데를 봤었는데파르샤 카페에 좀 흥이 깨지기도 했고아까 봤던 그 모스크를 향해무작정 걸어가기.. 더보기
이집트 샴엘셰이크 숙소 위치 추천 (sharks bay oasis) 다합은 안 가봤지만,,너무 아름다웠던 샴엘셰이크 숙소 위치를 추천해주려고 한다필자는 에어비앤비에서 묵었기 때문에 링크를 올려도 되나? 싶어서에어비앤비 링크는 패스, 대신숙소 주소를 올려드린다.https://www.google.co.kr/maps/place/Sharks+Bay+Oasis/@27.9526066,34.3852488,18z/data=!4m18!1m8!3m7!1s0x5f8a2aee30cd55d3:0xba2579e0b846b1ee!2z7J2867O4IOuvuOyVvOq4sO2YhCDshLzri6TsnbTsi5w!3b1!8m2!3d38.268195!4d140.869418!16zL20vMDF3cjQz!3m8!1s0x145349c8e3551c81:0xfbd18e7640d40b39!5m2!4m1!1i2!8.. 더보기
이집트 여행일지(2) 샴엘셰이크로 가는 길,, 그리고 바다 카이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공항에서 7시간 동안 나를 기다려 준 친구를 만났다.1년만에 만났는데 역시 어색함이 없다.우린 만나자마자 샴엘셰이크로 넘어가기로 계획했으므로떠난다.  별 다른 내용은 없다.카이로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샴엘셰이크로 가는 비행기,,아내용이 하나 있다.사진은 없지만 내 카시오 시계를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잃어버렸다 (거의 뭐 도난당했다)보안검색대 바구니에 시계를 벗고 통과를 한다음 다 챙기고 간 줄 알았는데손목을 보니 시계를 안 낀 것이다.그래서 보안검색대로 거의 바로 돌아갔는데보안검색대 직원들, 보안요원들 전부 다 나 몰라라 한다.화가 나려 하다가 여행 시작부터 시간 잡아먹히고 기분 꼬이면 좋을 거 없을 거 같아서 그냥 긍정적 사고로 돌리고 패스했다. 조심하시라,,이집트는 사기꾼들이.. 더보기